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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담소>언택트 성 인권 교육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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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48회 작성일 20-09-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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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학교에서의 성 인권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현장의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으로 교육 일정은 6월로 지연되었고 체험수업에서도 학생들이 체험 교구를 비접촉하면서 진행하였다. 또한, 교실에서 이루어지던 교육 현장 모니터링도 학생들과 비대면하는 언택트한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교육 현장 모니터링은 보건교사 및 강사들이 작성한 교육 내용이 학교 성 인권 영역별(성 인권, 성평등, 관계와 소통, 성적인 위험) 내용에 부합되게 작성되었는지 점검하며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까지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수업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하였다.

 

지난 9월14일 학교 성 인권 교육 현장 모니터링은 교실이 아닌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에서 소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시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성 인권 교육센터 'SING' 소속인 김희정 강사는 학교 성 인권 교육 5차시인 "찰칵! 내가 언제 찍혔지?" 라는 내용으로 교실에서 학생과 서로 소통하며 40분동안 진행하던 것을 15분으로 압축하여 전달하였다. 요즘 디지털 문화, 스마트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사진 촬영과 공유는 일상이 되고 있어 사진을 찍고 공유할 때 타인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건전한 디지털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약속 등을 정하며 시연을 마무리 하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학교에서의 성 인권 교육은 계속 이어질 것이므로 아동청소년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속에서 행복한 성적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내용 전달 방법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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