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턱> 활동가 쉼 프로그램 유채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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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6회 작성일 25-04-04 09:47본문
2025년 활동가 쉼 프로그램
‘유채꽃 필 무렵’
2025. 3. 26
창밖에 매화도 저대로 피었다 지고
옆집 담장 목련도 피다 지쳐
뚝 뚝 떨어지는데
이대로 이번 봄을
본체만체 그냥 넘기실 건가요?
“유채꽃은 아직 우릴 기다리고 있을 테요.”
이 두 사람은
왜 이러는 걸까요???
옷도, 둘러 멘 가방도 표정까지
(언제 오나......)
길치는 눈치도 없습니다. ㅋㅋㅋ
산·방·굴·사
한 잔에 삼년 젊어진다는 그 물을
꼭 먹어야만 .....
강모 소장은 청솔모처럼
저 멀리 앞서가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가방 멘 그 두 사람 기억하시죠?
봄을 만나고 나서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