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현수막!! 제주대학교와 서귀포중앙로터리를 누비다. 제3차, 4차 ‘해냄 잔다르크 게릴라 캠페인-우리가 간다.’ > 활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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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현수막!! 제주대학교와 서귀포중앙로터리를 누비다. 제3차, 4차 ‘해냄 잔다르크 게릴라 캠페인-우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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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97회 작성일 20-05-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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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활동가 4명이 뭉쳤어요.

5월초 게릴라 캠페인을 계획했으나 날씨와 기타 해냄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진행하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해냄 활동가 1명은 장기교육 출장을 가고 나머지 활동가들도 각각의 일정들로 인해

5월 게릴라 캠페인을 접어야 하나 했었는데...

 

날이 좋아서 떠난 길????

당일,,, 쾌청한 하늘!! 날씨는 너무너무 좋은데...바람이 많이 불었지요. 제주 바람 무섭잖아요^^

실은 이날 서귀포 야간 아웃리치가 예정되어 있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이왕 장거리 이동하는거 가는 길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가면 좋겠다 싶어 활동가들끼리 의기투합!!

 

해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인간 현수막을 들고 제주대학교로 고고~~

5명이 한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5m양면 현수막!!

3명의 활동가가 의도치는 않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 동참하면서 제주대학교를 누비고 돌아다녔습니다.

온몸으로 거센 바람을 이겨내며 현수막과 일심동체가 되어 제주대학교를 누비고 돌아다니다 보니 땀범벅이 되었지만

의외로 교내 학생들이 오가며 저희 활동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신나게 go go 그러다 보니 1시간이 훌쩍!!

바쁜 일정상 제대캠페인을 빠르게 마무리 하고 다시 2차전을 위해 서귀포로 출~~~발.

서귀포 중앙로터리.

그냥 지나다닐 때는 몰랐는데...서귀포 중앙로터리가 그렇게 넓어보일 수가 없더군요.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차량 이동도 많고,,,,

다시 현수막을 쓰고 돌아다니려고 하니 급 피곤함과 창피함이 몰려왔지만 우리가 누구~~~ 해냄 활동가.

활동가임을 되세기고 당당하게 다시 시작.

로터리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릴 때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오가면서 현수막을 쓰고 뭘하고 있나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또 신명나게!!

중앙로터리 2바퀴를 돌고 나서야 나름 해냈다는 뿌듯함을 가지며 게릴라 캠페인을 마무리했답니다.53e7710e8112ebbe691504b0d11bf111_1590813084_657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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