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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만드는 제주여성인권연대 공식블로그입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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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권연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회원님.모르는님 등등^^

뜨거운 여름입니다.
간만에 찾아온 소나기도. 바람도. 어떤이에게는 반갑고  휴가를 기다린 이에게는 그닥 좋지만은 않겠네요 ㅎ
그래도 여름이니 시원한 바다를 찾게되고 여름이니 휴가라는 선물이 있어
즐거운 여름입니다^^

요즘들어 계속해서 성폭력,성매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보도되고
끊이지 않은 것은 왜일까요?
그 누구의 말처럼 짧은 미니스커트 때문일까요?
사회곳곳에 기생해 괴담을 일삼는 악의 무리를 처단하기 위해 내일 성산읍 고성리로 나갑니다.

그럼 우리 내일 만나요~^^

언제: 2010. 7. 29. 오후 5시~7시
장소: 성산읍 고성리 오일시장
내용: 거리,상가 캠페인 홍보 / 해냄7월 소식지배포/ 개사곡'퐈이야'율동, 시민참여프로그램

사무실에서 2~3시경 출발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누구나나~아~~~~~ 대환영^^ / 자원활동도 대환영^^!!!!!!

064-751-8297 해냄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논평]

 

검찰 진상규명위원회 조사결과, 사건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 채 솜방망이 처벌을 권고

 

한국여성단체연합,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는 오늘(9) 오전, 검찰 진상규명위원회(이하 규명위)의 권고안 발표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규명위는 이번 사건의 실체적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 채,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   

 

지난 4 MBC PD수첩’의 ‘검찰과 스폰서’ 방송 이후, 검찰고위간부들의 뇌물, 유착, 성매매범죄행위에 대해 조사하기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아래 규명위)’가 그동안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규명위는 이번 사건의 가장 핵심 문제이자 본질인 검사들에 대한 향응과 성매매,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부인, 공소시효 소멸 등을 이유로 사실규명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더니, 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등 2명의 검사장과 향응 수수, 검사윤리강령ㆍ보고의무 위반 등 비위 사실이 확인된 관련 검사 8명에 대해 징계를, 비위 사실이 확인됐지만 징계시효가 지난 검사 7명은 인사조치, 평검사 28명에게는 경고를 요구하는 권고안을 검찰총장에게 요구했다.

지난 한달 반 동안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검사의 부패, 성매매 비리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규명위는 실체적 본질은 외면한 채 솜방망이 처벌을 권고한 것이다. 접대는 있었지만, 대가성이 없다는 예견된 결론을 벗어나지 못한 규명위 권고안은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채,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

 

2. 국회는 ‘스폰서 검사 특검법’을 조속히 처리하고, 특검 항목에 ‘성매매 범죄조사’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오늘 국회 본회의가 열렸으나, ‘스폰서 검사 특검법’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제시하는 조사기간과 특검 추천 주체에 대한 협의 실패로 처리되지 않았다. 규명위가 발표한 권고안으로 인해 검사비리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법 도입이 지연되는 것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국민의 공분을 무시하는 것이다. 부패 성매매비리 검사에 대한 특검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며, 그동안 드러난 모든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여 관련 모든 진실을 명백하게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또한, 특검 조사 항목에 ‘성매매 범죄조사’를 반드시 명시하여, 검찰 등 고위공직자의 부도덕한 관행을 혁파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2010. 6. 9

 

한국여성단체연합,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by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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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DANGER   DANGER  DANGER  DANGER  DANGER  DANGER  DANGER
위.험.지역이오니 직.진.하세요 ==>> 제2청사 로 ~~

 도청로타리 주변은 참 비슷비슷한건물이많아요~
 뽕은이 준비한 안내우드락  

 - 이렇게 지역명예감시단 출범식을  찾아오실 손님 맞이를 시작합니다 -



- 5월 6일 (14~17시) 도청 제2청사에서 여성폭력방지 지역명예감시단 출범식과  '여성에대한폭력,그역사와의미'라는 특강이 있었습니다. 기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자원활동하는 친구들, 그리고 관심있는 친구들이 많이 와서 특강이라도  들었으면 했었는데, 학교수업시간이라 다들...못 들어 아쉬운...
- 출범식 기념 이벤트
   자~ 비행기 날릴 준비 되셨나요? 여성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

 

 - 비가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2층을 오르내리느라 온 몸을 던진 인권연대 활동가에게 찾아온 무더운 봄,
   출범식 장소 세팅을 마치고 요기하고있는 사이. 쩡금이도 왔네요.. 장소가 너무 커서 왠지 쓸쓸해보임 ㅋ 

 

 - 출범식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은영이 두 손 맞잡고 손님 맞이 하네요 ..옆에서 흐믓해하시는 리리님.
    학교 섭이 휴강된 미주는 표선에서 넘어와.  한분이라도 놓치지 않기. 여러분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ㅋㅋ

 - 찾아주신분들.....
  반.갑.습.니.다

 
- 위촉장수여 순서. 
  대기하고 있는 자 ==> 진영.갑비. 도청에 전병구님. ㅋ
  앗! 카메라맨, 사회자 리리님아~

- 기록하기. 이순희 자원활동가님. 식사도 몬하시고 촬영만 하시고 가신님.
   다음에는 삼각대를 꼭 빌려놓겠습니다 ^^* 

 
-  쇼   를 위해.
  각잡은 모습어디가시고.  저.표.정
  과 달리, 한쪽에서 멋지게각잡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날아오는 비행기야~비행기야~ 

 
-  권김현영 선생님. '여성에 대한 폭력, 그 의미와 역사' 2부가 시작을 알립니다!
  선생님, 즐거우신거죠?  이렇게 웃으시는 사진 밖에 엄네요 ㅋㅋ 보는 저도 웃게됩니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맞서기 위해 제주지역 명예감시단을 구성했고, 법조계,의료계,경찰,상담소 각 기관 활동가들, 시도가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형식적인 출범이 아니라, 이날 자리한 많은 사람과 기관이 네트웤하여  함께 나아갈수있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구제활동을 위한

지역명예감시단출범식 및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특강안내

 

1. 제주현장상담센터‘해냄’은 「2010년도 지역여성 구제활동지원사업」이라는 사업명으로 여성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위탁을 받아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본 사업은 성매매, 성폭력 사건 등 여성폭력 범죄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여성안전시스템으로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범사회적인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바, 제주를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함께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2. 최근 검찰의 성상납과 뇌물 비리 등에 대한 보도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경찰 고위 간부가 술자리에서 여종업원에 대해 성추행을 하였다는 보도 등으로 여성폭력문제가 사회 전면에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지역에서도 검찰, 경찰 등 사법기관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고위 공직자들을 포함한 종사자들에 대해 공직자 성윤리에 대한 교육 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과 함께 제주도내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강화와 피해자 구제를 위한 활동이 더욱 더 요구되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이에, 여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2010년 제주특별자치도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구제활동을 위한 지역명예감시단 출범식을 진행하며, 출범식과 함께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특별강의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 상 : 제주도민 누구나
◆ 일 시 : 2010년 5월 6일 (목) 오후 2시-5시
◆ 장 소 : 제주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2층 세미나실 (구 북제주군청)
주 최 : 여성가족부, 제주특별자치도
주 관 : (사)제주여성인권연대부설 제주현장상담센터‘해냄’

 

◆ 일 정

⊳ 1부: 제주지역명예감시단 출범식 14:00~15:00

2부: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특별강의 15:00~17:00

- “여성에 대한 폭력, 그 의미와 역사”

- 강사: 권김현영

- 여성학자, 현 국민대 강사, 주요저서“성폭력에 맞서다” 2009

 

◆ 문 의 : 제주현장상담센터‘해냄’ (064-751-8297)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얼싸안아 활짝웃는 이 장면!

옆에 서 있는 사람까지 기쁨의 표정, 환희에 찬 꽃이 활짝 폈습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즐겁고 유쾌한 모습입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소통의 부재’나 ‘오해가 쌓여 스트레스 받는다’는 느낌을 찾아 보기란 어렵습니다. 

우리 이대로 이 모습으로 매일같이 자~알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통' 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소통'이란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일도, 사랑도, 사람도, 성공까지도 모두 놓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소통, 진실한 소통을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합니까?

만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만남과 대화가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활동가들이 지난 4월~ 5월까지 회원들이 계신곳으로 찾아가 서로 만났습니다.

그 만남에서 제주여성인권연대 소식이 얼마나 잘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었고 만난 회원들로부터 인권연대에 거는 ‘기대’와 ‘희망’도 나름 작은 설문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원들의 바뀐 주소와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 전개하고 있는 인기있는 사업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이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 펼치고 있는  생소한 사업도 세세한 수다로 풀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가 얼마나 안전한가?’하는 단박질문에 총25명중 15명이 ‘불안하다’는 답변을 받게 되어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방법과 대안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단박질문과 단박답변이 됨으로써 서로간 일상의 관심을 함께 열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만남에는 다소 ‘생뚱?’스러울 수 있었으나 서귀포에서 제주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회원들을 찾아가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참 잘 만났구나.’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소통, “참 쉽죠 잉?!!” 을 연발할 수 있었죠.


#한국사람들의 80%가 대화부족과 소통부재로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


 

누구든 크고 작은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개인주의화와 경쟁이 한층 격해진 우리 사회에선 그 정도가 훨씬 심합니다.

지난해 12월 〈AP통신〉과 시장조사기관인 입소스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등 10개국에서 성인 1천 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응답자의 81%가 ‘일상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10개국 가운데 스트레스 호소 응답률이 1위였다고 합니다.

왜 무엇 때문에? 라는 질문에

대부분 대화부족과 소통부재를 그 이유로 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대화부족, 소통부재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움직임이 있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미국산 쇠고기 협상 논란’과 ‘촛불집회’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시대의 소통부재속에 만나 서로간 정체성을 확인하며 당당한 목소리로 ‘건강한 먹거리와 교육문제’등을 성토한 촛불집회입니다.

놀랍게도 촛불집회의 시작은 10대들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 논란은 바로 10대들 자신의 급식과 건강문제였으며 무엇보다 삶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였기 때문에 거리로 나와 대규모로 호소한 집회입니다. 

거기다 무한경쟁으로 몰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교육정책이 10대 자신들을 적자생존의 고통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데 대한 적극적인 거부의 의사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0대들이 보여준 촛불집회, 발랄한 저항에 많은 성인들이 촛불집회 참여와 지지를 함께 하게 된데는 성숙한 민주사회를 위해 10대들이 새로운 시민적 주체형성의 출발점이 되고 있는데 따른 찬사이기도 하고 소통의 중요성과 그 위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소통은 민주사회로 가는 기본,  민주절차의 시작이자 완성


  우리가 사는 제주에서도 소통부재로 인한 갈등의 씨앗들이 참 많습니다.

해군기지, 영리병원, 교육민영화, 케이블카 그리고 카지노등이 그것들입니다.

현재 해군기지 유치과정에서의 소통부재가, 도의 일방적인 협약체결로 인해 도지사주민소환운동으로 극복해 보려는 도민들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제주도지사는 지난 6월9일 “올해 도가 추진하는 투자개방형 병원(영리병원),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 등 5대 핵심과제들에 대해 도의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히며 도지사는 이날 연 기자회견에서 특히 ‘소통행정’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정이 주도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다양한 시각에 노출되고 소통이 확대되는 과정은 필요하고 바람직한 일이라며 앞으로 특정 주제에 국한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진솔한 대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도지사는 이런 발언을 하고서도 해군기지를 강정마을에 유치하려고 도의회 절차도 무시하고 일방으로 정부와의 MOU협약을 체결해 버렸습니다.

  결국 도지사가 강조한 ‘진솔한 대화와 소통행정’은 사라지고 일방 소통, 일방통행으로 과속 질주해 버린 것입니다.

소통은 서로 노력하고 서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특히 찬반이 나눠지는 상황속에서 더욱 공들여 이야기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서로의 이야기, 양쪽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태도가 많이 중요한데, 그것이 소통을 위한 시작 자세이며 훈련된 민주시민의 소양인 것입니다.

  ‘누구의 필요에 의해 누가 피해를 당하는가?’가 보여지는 삶의 중대한 정책결정 과정에서는 특히나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그 결과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안도 ‘정말 그런한가?’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할 세상에 살고 있는 이때, 어느 한쪽의 필요에 의해 다른  한쪽이 결과적으로 피해를 당해야 한다면 이는 일방적 강요에 의한 폭력, 인권유린, 그리고 학대와 횡포에 다름 아닙니다.

  이는 민주정신과 민주절차에도 위배될뿐더러, 인권 지평에 새로운 획을 마련해야 할 현대사회에 ‘과거로의 회귀’나 ‘침략사에나 나옴직한 노예사회’를 의미하는 것이 되어 소통부재, 대화가 없는 가로막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성은 결국 진짜를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진정함끼리는 서로 그 맥이 통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시대의 진정성은 절차나 과정 그리고 그 결과도 진정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필연이며 법칙과도 같은 역사의 방향입니다.

   

  현재 도지사는 광역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주민소환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일방소통만을 거듭해 오다, 결국 주민소환제라는 역주행 방지제도, 일방소통과 일방과속 방지제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민주주민들이 법령에 따라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을 소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주민소환제입니다.

  임기중인 선출직 공직자를 유권자들의 투표에 의해 해임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주민이 가지는 제도이며, 선거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유권자가 서명하여 해임을 청구하면 주민투표를 거쳐 해임시킬 수 있는 법적 제도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주민소환제는 선출직 지방 공직자의 부패와 일방소통을 견제하고 방지하는 강력한 제도적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6년 5월 주민소환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07년 7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광역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은 각각 유권자의 10%와 15%, 20% 이상의 찬성으로 주민투표가 가능하고 소환 대상자는 유권자 3분의 1 이상 투표, 과반의 찬성이 나오면 해임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들은 이 제도로써 도지사에 대해 주민소환을 청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여 2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7만7천명의 서명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수임자들은 뙤약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5월,6월내내 참 어려운 서명과정들을 거쳐 서명도민수 10%이상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현재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를 다시 묻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  “스피드가 아니라, 소통, 소통, 소통!!!”


#소통에 관한 책, '브레멘 동물음악대'의 교훈

 이 책은 우리 사회 구성원의 욕망 특성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네 동물들(당나귀, 개, 수탉, 고양이)이 등장합니다.
신뢰를 갈망하는 퍼니(당나귀), 사랑을 열망하는 로티(개), 열정을 분출하고픈 보이스(닭), 최고를 꿈꾸는 익스퍼(고양이)가 그들입니다.
주인에게 사랑과 인정받기를 원하는 로티는 집지키는 개입니다.
그러나 집지키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면서도 별로 눈에 띄이지 않는 직업입니다.
하여 애완견으로서 매일 사랑을 받는 치와와나 주인의 사냥을 도와주고 인정을 받는 사냥개에 비해 자신이 푸대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의에 찬 그는 퍼니를 만나 여행을 떠납니다.

보이스는 매일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열정에 가득찬 닭입니다.
그는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러나 보이스의 주인은 그에게 밤마다 여우가 오는 것을 대비해 닭장을 지키는 일을 시켰고,
적성에 맞지않는 일로 인해 보이스는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익스퍼는 한때 최고로 빠른 고양이를 꿈꾸었습니다.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란 어떻게하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가장 빠른 고양이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고양이가 밖으로 도망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에게 쇠사슬을 채우고 맛있는 먹이로 유혹함으로서 그의 의욕을 저하시킵니다.
어느새 그는 꿈을 잃고 몸조차 제대로 가눌수없는 뚱뚱한 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느린 고양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와같이 서로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네 마리의 동물들이 브레멘으로 여행을 떠나며, 서로 자신들의 고민을 토론하고 또 이를 통해
자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  닫는 이야기가 바로 이 '소통'이 주제인 브레멘 음악대라는 작품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조직을 버리고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이 여행을 통해
그들은 자신 안에 감춰진 욕망을 발견하고, 그 욕망이 한 사회 또는 조직과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조직의 리더들은 왜 구성원들이 자신으로부터 떠나는지에 대해 뼈아픈 반성을 하고, 그들과 함께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일생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러사람과 관계를 맺고 또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노력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사 매번 노력하는 과정이 항상적이어서 우리는 함께 합니다. 

그 속에서 오해와  편견은 깨어지고 이해와 사랑 그리고 평안을 찾습니다.  ^^


#소통에 관한 프롤로그, 마음을 열어주는 관계의 기술6


01. 백 마디 말보다 진심이 통하는 한마디가 필요한 이유블로그에서 위로를 찾다/ 
그러나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상처 받기 쉬운 원숭이들의  가상세계 / 내 안의 또 다른 나 /얽힌 소통의 실타래를 푸는 길 / 소통하고 싶다. 고로 존재한다

02. 말하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나쁜 말버릇은 사람을 떠나게 한다)

관계를 망치는 말버릇 1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관계를 망치는 말버릇 2 "그것도 못해?", "그것도 몰라?"

관계를 망치는 말버릇 3 "도대체 왜 그랬어?"

관계를 망치는 말버릇 4 "웬일로 이런 걸 다?"  말 한마디로 관계가 바뀐다

03. 차이를 인정하면 소통이 쉬워진다
같이 대화해도 서로 다른 것을 기억하는 이유는?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유는?    
관심 있는 것만 기억하는 이유는?

차이를 알면 공감이 쉬워진다. 함께 퍼즐 조각을 맞춰라


 

04. 선입견을 버리면 소통이 열린다
선입견을 버리고,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깔자 / 선입견의 정체 / 직관의 힘 /
선입견은 진실   을 가로막는다 / 선입견이 지나치면 편견이 된다 / 단단하면 쉽게 부러진다

05. 때로는 지혜로운 거짓말로 소통하라
신뢰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거짓말은 피하라 / 자신마저 속이는 거짓말은 독이다 /
자신  감이 부족하면 쉬이 속고 뒤에서 후회한다 / 하얀 거짓말은 관계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  
관계를 살리는 거짓말, 관계를 망치는 거짓말 지혜롭게 구분되죠 잉?!

06. 자존심을 살려주면 관계가 술술 풀린다
누구에게나 자존심은 있다  "그래, 나 원래 이런 ...  "너나 잘 하세요" 심리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소통'이란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는 것을 말한다하였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일도, 사랑도, 사람도, 성공까지도 모두 놓치게 됩니다. 

  진정한 소통, 진실한 소통을 위해서는 만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만나 대화하고, 또 소통하기 위해 꼭 만납시다!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들 보여 주세요~~~   


(도움)

박태현 작가의 '소통' / 한겨레신문  / 제주여성인권연대 회원만남 사진    


여성인권2009_10호 기획1만남과 소통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3월에...


수습딱지(^^*) 떼고 첫 달이다.

오자마자 재정관련 이사보고를 관련해 여러 프로그램에 투입되고 연이은 교육, 여러 가지 회의들...
정신없이 보낸 두 달을 통해서 몸은 조금 고달팠지만 여기 인권연대가 지향하는 정신과
내가 설자리를 어렴풋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쉼터 언니들과의 만남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 이들의 처한 현실의 아픈 부분을 깨닫는 시간이었고
같이 어울려 활동이랑 프로그램을 통하여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의 자리를 인정하는 과정 중에 있다. 
소박하면서도 내심 강한 옴마(엄마)를 찾으며~ 들꽃이랑 좋은 시를 통해서 잠시 삶을 돌아보게 하시는 여유 있는
멋쟁이 시인을 곁에 두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하다.

너무나 다른 특별히 문제제기를 않고 그러려니 하고 살았던 내게 우리 연대의 여러 활동은 조금씩 구조나 틀에서
우리 사회가 모순이 많이 있음을, 통합지원회의 때든 상근자회의에 참석하면서 회의와 대화를 통해서
개인적으론 어려움과 갈등내지 내가 미처 알지 못하고 민감하지 못했던 우리 사회의 갈등과 조직, 구조의 단면들을 듣고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내 것으로 다 받아들이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애쓰고 있다면 어설프게 시사 잡지, 관련 책들을 통하여든 활동가와 활동을 통해서든 알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특성상 우리 단체의 여러 어려움을 보면서 활동가들의 외로움과 고민을 느낄 수 있었고 다만 어차피
우리가 지향하는 목적내지는 활동은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지금 까지 그래왔던
선배 활동가의 애씀과 희생이 있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내 마음이나 소신과 관련하여 활동이나 경력이 부족하고 미약한 부분이 많아서
조직이나 구조에 관련하여서는 더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이 필요하다.

쉼터에서 재정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고 간접적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즐겁고 깔깔거리고 때론 투정도...나름 많은 고민을 하고도 있다.

멀리서만 봐왔던 제주여성인권연대와 지금 현재 한 구성원인
나를 보고 새삼 내 속에 이런 끼(!)가 있었나 싶어 놀랍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푸르른 오월과 호국선열들을 생각하는 유월에 안타까운 이를 보내는 섭섭함과
지금 여기 제주에 산적에 있는 여러 가지 이슈나 문제들은 같이 고민하고 민감하게 공유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살아서 숨을 쉰다는게 소소하지만은 않다라고 느끼는 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희망이 있는 건 같이 살아갈 아이들, 남편, 부모님, 친구들, 동료들이 있기에,,
나뿐만 아니라 다 그런 고민들을 갖고 있는 것 같아 안심도 되고 위안도 받는다.

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여름이 왔다.
 젊음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중년인 내게도 여름이 좋다.
겨울보다 난방비 걱정 없고 *^^*
시원한 바닷가를 좋아하는 아이들 덕에 선선한 저녁 무렵 바닷 노을을 대할 때면 평안하지만
삶이란 다 그런게 아닌가 하여 욕심 많은 내 자아가 다소곳해져서이다.

 어쨌든 모두 다 건강했음 좋겠구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자알 되겠지요.

힘들 내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성인권2009_10호 더불어삶'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안녕하세요^^ 해냄입니다~!!

드디어 광고중이던....야간캠페인이  선을 보인 첫 날
2009년 5월  하고도  28일 .
늦은 9시부터 10시까지~   신라면세점 앞!

해냄의 든든한 자원활동가,  제주여성인권연대  활동가 가 
신제주를 접수했습니다!!

그동안  해냄의 자원활동가 친구들이 부산스럽게 몸을 움직여
'목요일밤에' 라는 개사곡을 작사. 율동까지 준비하고
자르고 부치기를 수어번~
이리저리 옮기고 숨을 헐떡대며.....

성구매 차단을 위한 야간캠페인의 길을  열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캠페인을 하나마나, 개사곡을 틀어도 되나마나 고민들이 있었지만,
애도기간임에도  멈추지 않는 신제주의 네온싸인과 거침없는 성구매의 일상적 행태의 여전함을 알기에야간캠페인은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 이라던 자원활동가 친구들이였지만,
너무나도 즐겁게 하더랬습니다 

캠페인 출발전, 캠페인 공유 및 점검 시간...

-명상의방 운영-
거리를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성구매는 범죄인가요?         /당신의 동료가 2차를 권유한다면?

한국사회에서 남성들의 이중적 성문화, 음주-접대문화안에서
그들의 뇌리를 스칠까말까하는 짧은 순간이지만,
잠시나마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캠페인을 판을 열고 닫는 무대

-  모  가수의 토요일 밤에 개사곡    '목요일밤에'-

 성매매 OUT!자존심 UP!   - 퍼포먼스 -

성매매방지 해외-국내 사진,포스터 전시

 

자원활동가들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그랜드사거리로
활동거리를 넓히며
성구매 stop. 성매매stop 을 알립니다

앞으로도   총 9차에 걸쳐  야간캠페인이  진행될예정입니다.

9차시 동안, 제주도에 사는 모든 1인에게 성매매OUT이 얄려질수 있도록

장소불문하고 자유롭게 야간캠페인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원여러분의 참여와 응원도 함께 기대해봅니다 ^^



개사곡 '목요일 밤에' 

작사 - 해냄 자원활동가 7인

성매매 아픔에 찢어진 가족애 텅 빈 내 양심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성구매 한 번에 버려진 양심에 허탈한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목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금요일 아침 출근해야지


스트레스가 날 울려 술 마시면서 난 풀지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집에 있는 가족을 기억해요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희들은 아니

어제 일은 모두 다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성매매 아픔에 찢어진 가족애 텅 빈 내 양심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성구매 한 번에 버려진 양심에 허탈한 마음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목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금요일 아침 출근해야지


후회한단 말은 필요 없잖아 니가 지금 바로 실천하면 되는데

야무지게 마음 다 잡은 너와 함께해봐 반성매매 성매매 STOP


집에 있는 가족을 기억해요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희들은 아니

어제 일은 모두 다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성매매 아픔에 찢어진 가족애 텅 빈 내 양심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성구매 한 번에 버려진 양심에 허탈한 마음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목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금요일 아침 출근해야지


*간주


성매매 아픔에 찢어진 가족애 텅 빈 내 양심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성구매 한 번에 버려진 양심에 허탈한 마음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목요일 밤에(집에 들어가) 바로 그 날에(일찍 들어가)

목요일 밤에(목요일 밤에) 성구매 STOP!!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해냄 2009 자원활동가 첫만남 ~ 1.2차에 걸쳐 진행 !!!!되었습니다

3월17일부터~ 4월17일 한달간 24명의 친구들이 활동가 모집에 신청해주었구요,

이 중  23명의 친구들과 성매매 stop을 위해 즐겁게 뛰겠습니다~~~

자원활동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고맙습니다 ㅎㅎ

5월7일,9일 양일
14명의 친구들이 만났습니다

성매매실태강의-홍리리소장,   2008년활동영상상영 및 2009년 사업안내-정은선 활동가, 활동팀별 모임등 ....

약 두시간에 걸쳐~

비록 짧은 감이 있었지만(친구들에겐 길었나요?^^)

 앞으로 활동 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도록해요~

양보은, 고개숙인자 이율희, 김보배

뭔가 있어보이는 듯,,,꿰뚫어져라 ㅎㅎㅎ

박유진, 김예슬, 아까봤던 이율희, 김보배 ㅋㅋㅋㅋ

2차교육

김유진,  정윤순, 얼굴을 가리시네요ㅎ~이미애 , 송미주

현성미와    김진형

하늘을 보시는 군요....ㅋㅋㅋ
줄무늬~ 강정금ㅎ,  의자에 앉은 어르신ㅋㅋ 박희원, 조수지 ^ ^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활약이 기대됩니다 !! 회원여러분 함께 응원해주셍요~!!!!!

이들의 첫 외출 _____   성구매 차단을 위한 야간캠페인  5월 28일  늦은 9시경 진행됩니다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도 환영합니다

Posted by 제주여성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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